블로그 이미지

카테고리

Anemone's (933)
Anemone는~ (5)
Diary (496)
Honeymoon in NYC (32)
Our (9)
Photo (272)
Music (43)
Equipment (7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사진'에 해당되는 글 240건

  1. 2008.02.10 .... 6
  2. 2008.02.08 .... 4
  3. 2008.02.06 .... 8
  4. 2008.02.05 .... 6
  5. 2008.02.03 주말 4
  6. 2007.12.18 4312M 12
  7. 2007.12.17 갑자기 10
  8. 2007.12.13 .... 6
  9. 2007.10.22 고민중입니다 14
  10. 2007.08.05 게으름 4

....

Photo / 2008. 2. 10. 21: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67 // SMC Pentax67 4/45 // Kodak TX

, |

....

Photo / 2008. 2. 8. 23: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67 // SMC Pentax67 4/45 // Kodak TX

, |

....

Photo / 2008. 2. 6. 21: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Aria // Distagon 2/28 // Kodak TMX // 5ed

, |

....

Photo / 2008. 2. 5. 22: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Aria // Planar 1,4/50 // Ilford Delta400 & AGFA Rodinal Dev. // 5ed


, |

주말

Diary / 2008. 2. 3. 20:00
설레이고 기다렸던 이번 주말.... : )

하루는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내내 기분이 좋았고....

다른 하루는 우연한 만남과 혼자만의 시간으로 마음이 편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도 하지만, 한가지만을 고집하기에는 실증이 변덕스러운 동물이기도 하다....

혼자 다니기, 함께 다니기, 몰려 다니기....

나름대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내 취향은 그 중 한가지인듯 하지만 그 한가지만을 계속 하다보면 금방 실증이 나기도 하고....

어느새인가는 혼자 다니거나 몰려 다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저런 모임이야 사람이 많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적어도 한 가지....

사진을 찍는 모임에서는, 혼자 다니기 아니면 함께 다니기까지가 딱!! 좋은 것 같다....


항상 짧게 느껴지는 주말이 끝나간다....

다음주에는 또 나를 설레이게 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다....

웃음으로 이번 주말을 보낸다....


, |

4312M

Equipment / 2007. 12. 18. 17:11

오디오라는 취미를 약간 멀리하게 된 것도 이제 일년이 넘어가는 듯 하다....

카메라도 그렇지만, 오디오도 마찬가지....

덩치가 큰 기기들을 들였다 보냈다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작고 예쁜 기기들을 구입해서 들어보고 다시 팔고 하면서....

그 견문을 넓히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큰외삼촌께서 주로 덩치가 큰 오디오들을 구입하셨기 때문에....

나는 비교적 나의 수준에 맞는, 작고 아담하고 예쁜 녀석들에 집중할 수가 있었다....

오늘 컴의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문득 아래의 사진 한 장을 찾을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쁘지 않은가....?? ㅎㅎ;;

오디오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JBL이라는 회사는 어렴풋이 들어서 알 것이다....

이 녀석은 그 JBL 社에서 생산한 4312M Compact Monitor 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다....

비교적 덩치가 큰 녀석들만 생산하던 JBL이었지만, 가끔은 이런 깜찍한 제품들도 생산해주었다....^^;;

사진으로만 보면 크기가 가늠이 잘 되지 않겠지만....

스피커 하나의 폭은 15cm정도, 높이는 35cm정도 되는 매우 작고 귀여운 녀석이다....

요즘의 JBL과는 틀리게 소리도 어느정도 내어주던 녀석....ㅎㅎ;;

솔직히 내 취향이 강한 저음 위주의 것들이 아니었어서, 이 녀석도 그렇게 내 옆에 오래있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하는.... : )

어쩌면 취미라는 것은 어디를 가도 그 사람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다....

카메라에서도 나는 크고 무거운 것도 좋지만 작고 예쁜 것이 더 좋다....^^a


, |

갑자기

Diary / 2007. 12. 17. 23: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T2 // Kodak 400UC //5ed



급 배고픔이 몰려오기 시작....- _-;;;;

, |

....

Photo / 2007. 12. 13. 23: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T2 // Kodak 400UC // 5ed

, |

고민중입니다

Diary / 2007. 10. 22. 22:01
아무리 사진을 못찍는다고 해도....

사진을 좀 올리기는 해야할텐데....

티스토리에 올리자니 좀 그렇기도 하고....

갤러리를 따로 또 운용하자니 또 글코....ㅡㅡ;;

흠....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ㅡㅜ
, |

게으름

Diary / 2007. 8. 5. 21:39

요즘, 자꾸 게을러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주말에도 아침에 벌떡벌떡 일어나서 카메라 가방 들고 집을 나서고는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알람소리를 내는 핸드폰을 꺼버리고는 다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고는 한다....- _-;;;;

그렇게 시작하는 주말의 아침이 오전 10시....

주로 사진을 사람이 많지 않은 아침에 찍다보니, 컷수도 당연히 줄어들게 되고....

더군다나 날도 무지하게 더운 요즘, 무거운 카메라 가방안에 든 녀석들은 질식사 하기 일보직전일꺼다....

카메라를 아예 들고 나가지 말까?

이런 생각도 하지만 녀석들을 집안에 두고 다니기엔 아직까지 나의 배포가 그렇게 크지 못한 것 같다....


오늘도 역시나 무거운 가방을 들고 나가기는 했지만, 셔터를 누른 횟수는 10여회 정도?

이제는....

10컷 밖에 못 찍었네??  <-- 이게 아니라....

와, 10컷이나 찍었네!!  <-- 이게 정상이 되었다....ㅎㅎ;;

- _-;;;;

, |
TISTORY 2009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