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반이 지나간지도 꽤 되었지만....
6월달은 그 반을 느끼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다....
한 9월달 정도가 되어야 이제 올 해도 서서히 저물어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조금씩 지쳐가고 있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흥미가 점점 떨어지는 것을 계속 해야하는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지만....
언제나 답이 없는 질문만 계속 되어간다....
과연, 답을 내릴 수 있을까....?
6월달은 그 반을 느끼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다....
한 9월달 정도가 되어야 이제 올 해도 서서히 저물어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조금씩 지쳐가고 있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흥미가 점점 떨어지는 것을 계속 해야하는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지만....
언제나 답이 없는 질문만 계속 되어간다....
과연, 답을 내릴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