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작은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Scala필름을 이용한 인물사진.
오늘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솔직히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히기에도 쑥쓰럽지만,
나름 작년 한 해동안 꾸준히 해온 작업이라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자르느냐?'에 치중하기 보다는,
그 사람을 '얼마나 더 잘 표현할 것이냐?'에 비중을 두긴 했지만,
역시나 결과물들을 라이트박스 위에 놓고 보면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엔 또 어떤 주제를 가지고 무언가를 해볼지.
조금씩 고민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기꺼이 촬영에 응해주시고 웹게시를 허락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필름구매에 도움을 주신 업탱이 님.
어렵고도 어려운 Scala 현상에 절대적인 도움을 주신 일렉트로 형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솔직히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히기에도 쑥쓰럽지만,
나름 작년 한 해동안 꾸준히 해온 작업이라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자르느냐?'에 치중하기 보다는,
그 사람을 '얼마나 더 잘 표현할 것이냐?'에 비중을 두긴 했지만,
역시나 결과물들을 라이트박스 위에 놓고 보면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엔 또 어떤 주제를 가지고 무언가를 해볼지.
조금씩 고민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기꺼이 촬영에 응해주시고 웹게시를 허락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필름구매에 도움을 주신 업탱이 님.
어렵고도 어려운 Scala 현상에 절대적인 도움을 주신 일렉트로 형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