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충무로에서 만나는 지인들이 물어보는 말이다....
"머....많이 안찍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갑자기 왜요??"
거의 나는 위와 같이 대꾸를 한다....
"갤러리 봐도 니 사진 요즘에 찾아보기 힘들어서...."
누군가 내 사진을 보아준다는 것이 참 고맙다....
정말로....
"제 갤러리에는 사진 쭉 올리자나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은 반문이 나온다....
"니 홈피에도 사진 없고 그러던데...."
어느 정도 예상된 이야기....
"오프보드에 올리자나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십중팔구 웃는다....ㅎㅎ;;
난 사람 사진을 좋아한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을 좋아한다....
내 사진을 보아주고 칭찬과 혹평을 해주는 지인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내 카메라와 내 사진을 좋아하는 그들을 찍는다....
잘 찍은 사진도 아니고 어떤 특별한 감동이 있는 사진도 아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 한가지의 목표는 있다....
'나의 눈과 마음으로 그들을 찍고 싶다....'
오프보드는 단어 그대로 오프 모임의 사진을 올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Anemone에게는 특별한 갤러리이기도 하다.... : )
"머....많이 안찍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갑자기 왜요??"
거의 나는 위와 같이 대꾸를 한다....
"갤러리 봐도 니 사진 요즘에 찾아보기 힘들어서...."
누군가 내 사진을 보아준다는 것이 참 고맙다....
정말로....
"제 갤러리에는 사진 쭉 올리자나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은 반문이 나온다....
"니 홈피에도 사진 없고 그러던데...."
어느 정도 예상된 이야기....
"오프보드에 올리자나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십중팔구 웃는다....ㅎㅎ;;
난 사람 사진을 좋아한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을 좋아한다....
내 사진을 보아주고 칭찬과 혹평을 해주는 지인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내 카메라와 내 사진을 좋아하는 그들을 찍는다....
잘 찍은 사진도 아니고 어떤 특별한 감동이 있는 사진도 아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 한가지의 목표는 있다....
'나의 눈과 마음으로 그들을 찍고 싶다....'
오프보드는 단어 그대로 오프 모임의 사진을 올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Anemone에게는 특별한 갤러리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