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이 다가 오면....
나는 나 스스로에게 선물을 한 가지씩 하고는 했다....
CDP도 샀고, 책도 샀고....
평소에 잘 사지 못했던, 약간은 큰 금액이 들어가는 것들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핑계로 눈 딱 감고
지르기도 했고....^^a
작년에는 Hexar AF를 구입했었다....
중간에 판매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일년 조금 안되는 동안 잘 사용했던....^^
올해도 무언가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간절히' 가지고 싶은 것이 별로 없다....
점점 이런 것에 무디어지는 것인지....ㅎㅎ;;
하나 사고 싶은 것이 있기는 한데 이건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핑계로 구입하기엔 너무나 큰 금액이
들어가고....
이렇게 담담하고 덤덤하게 연말을 맞이한다....
나는 나 스스로에게 선물을 한 가지씩 하고는 했다....
CDP도 샀고, 책도 샀고....
평소에 잘 사지 못했던, 약간은 큰 금액이 들어가는 것들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핑계로 눈 딱 감고
지르기도 했고....^^a
작년에는 Hexar AF를 구입했었다....
중간에 판매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일년 조금 안되는 동안 잘 사용했던....^^
올해도 무언가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간절히' 가지고 싶은 것이 별로 없다....
점점 이런 것에 무디어지는 것인지....ㅎㅎ;;
하나 사고 싶은 것이 있기는 한데 이건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핑계로 구입하기엔 너무나 큰 금액이
들어가고....
이렇게 담담하고 덤덤하게 연말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