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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3.05 ....
  2. 2013.11.20 ....
  3. 2009.06.30 비가 오면 4
  4. 2009.04.12 일요일 21
  5. 2009.02.17 Starbucks Card 14
  6. 2007.12.09 ....

....

Honeymoon in NYC / 2014. 3. 5. 21:02

 

 

 

20130609, Starbucks Coffee, SOHO, NYC

 

Nikon F6

Af-s Nikkor 1,8G/50

Kentmere400

5ed

 

, |

....

Honeymoon in NYC / 2013. 11. 20. 18:58

 

 

 

20130611, Starbucks Coffee, 227 W 27th St, NY

 

Nikon F6

Af-s Nikkor 1,8G/50

Kentmere400

5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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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Diary / 2009. 6. 30. 17:01
쉰다;;;;

아무래도 야외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비가 오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예전에도 비가 오는건 좋아했지만,

이런 이유로 요즘에는 비가 오는 것이 너무 좋다....ㅋ;;

월요일과 화요일....

비가 와서 하루 반나절 정도를 쉬게 되었다....

일을 계속 해야 마음이 편하기는 하지만, 그동안 휴식없이 일을 계속해온 것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고는

마음껏 놀았다....ㅎㅎ;;

숙소 근처에 별다방이 있는 것을 확인, 노트북 들고 별다방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문서정리도 하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

조용함이 좋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번잡함과 주변의 소음이 그립기도 하다....

아이스 더블 톨 라떼의 얼음이 사부작 녹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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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Diary / 2009. 4. 12. 21:58

1. 아침 7시에 기상. 영화 한 편 보려 했지만 귀찮아서-_- 꼼지락거림.

2. Hexar 한 대 달랑 들고 집앞으로 사진찍으러 감. 이번주가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사람 엄청 많음.

3. 4-5컷 정도 찍고는 COEX로 이동.

4. 스타벅스에서 아이스라떼 한 잔.

5. 사전등록해 놓은 사진기자재전 관람시작.

6. Canon, Nikon, Olympus, Sony의 힘겨루기?

7. 바로 옆 전시장에서 하고 있던 2009서울사진전 관람.

8. 무언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정돈되지 않은 듯한 산만함(좋은 사진은 많았음).

9. 지하철로 구의역으로 이동.

10. 스타벅스 구의점 커플석에 앉아서 오침.

11. 인근 결혼식장에서 결혼식 참여 후 늦은 점심식사.

12. 지하철로 홍대입구로 이동.

13. 수미 전시 마지막날이기에 살짝 방문.

14. 요즘들어 꽤 자주보는 반가운 얼굴, 정말 오랜만에 보는 캐간지 얼굴 및 푸근한 얼굴, 처음으로 뵌 수줍은 얼굴.... : )

15. 에스프레소 한 잔과 인터넷 그리고 이야기.

16. 저번주 수요일 새로 오픈한 카페, 사람이 꽤 많은듯 하여 기분이 좋음.

17. 촬영 마치고 오신 회원분들과 인사.

18. 어디를 갈까 혼자 방황하다가, 결국 집으로 귀가.

19. 마포대교 1/2지점부터 막히기 시작-_-

20. 집에서 김밥과 부침개로 저녁식사.

21. 스캔 및 방청소 그리고 출장준비.

22. 음악감상.

23. 일기 작성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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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Card

Equipment / 2009. 2. 17. 13:28




2009년 2월 15일부로 Starbucks Card가 한국에 발매되었다.

선불식카드로, 최초구입시 최소 30,000원부터 10,000원 단위로 금액을 넣을 수 있으며,

한번 충전시 최고한도는 300,000원이다.

카드발매 기념으로, 30,000원 이상 충전시 주는 영수증으로 톨사이즈 음료 한 잔을 마실 수 있다.

Starbucks에서 결재 시 본 카드를 이용하면, Free Extra가 제공된다(샷, 시럽, 드리즐, 휘핑, 두유, 자바칩 중 택일).

소소한 혜택, 특히나 항상 샷 하나씩을 추가해서 더블을 즐기는 나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카드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국.내.용.이라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세계공용의 Starbucks International Card가 도입되어있다.

하지만 그 카드도 한국에서만은 사용불가였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항에 있다보면 음료 결재하면서 International Card를 제시하는 외국인이 상당히 많았으며,

결재가 안된다고 하면 상당히 의아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었다.


조만간 Starbucks가 기존 녹색을 고수하던 칼라를 버리고 새롭게 갈색으로 변할 듯 하기도 하다.

이미 일부매장에서는 바뀐 메뉴판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시애틀 1호매장의 그 로고와 칼라로 통일하려는 듯 하고, 싸이렌의 모습도 보다 원형에 가깝게 바뀔듯 하고.

현재 'Starbucks Coffee'라는 명칭도 'Starbucks Coffee and Tea'로 바뀌는듯 한.

언뜻보면 Coffeebean과 상당히 유사한 이미지가 될 것 같기도 하다.


Card발매 그리고 로고와 칼라의 변화가 반가운 소식이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의 생각과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아야 할 듯 하다.

이미 한국대형커피체인점의 전쟁은 알게 모르게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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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2007. 12. 9. 22: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T2 // Kodak TX // 5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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