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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02 9月, Anemone 홈페이지 이벤트 안내 40
  2. 2008.08.31 사진으로 말하는 사랑테스트 23
  3. 2008.04.27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5
안녕하세요, Anemone입니다.... : )

이 곳 Tistory에 정착한지도 햇수로는 2년이 되어갑니다.

언제까지 이 곳을 이용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용하는데까지는 열심히 써봐야겠지요.

이제 완연한 가을, 9月을 맞이하여 작은 이벤트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그 이름하여, 50,000힛트를 잡아라!!

짜잔....-_-v

현재 약 48,000힛트를 기록하고 있는데 일일방문자수를 계산해보면 대략 열흘 이상이 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자신이 딱 이 곳에 들어왔는데 숫자가 50,000이다!!

즉시 화면 캡쳐를 하신 후에 저에게 메일(phkair@paran.com)을 보내주십시오.

50,000번째 주인공께는 작은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지방에 계신 분일 경우에는 선물을 받으실 수 있는 주소까지 함께 적어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제가 영 모르는 분일 경우에는 약간의 제한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점은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선물 리스트입니다~*



1. Coffee Bean 200g
    (홀빈 상태로 드리게 되며 그라인더가 없으신 분께서는 미리 알려주십시오.
     품종은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 8R B/W Fiber Base 인화물
    (지금까지 제가 촬영한 흑백사진 중 마음에 드시는 것을 골라주시면 인화를 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신청자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ㅡㅡ;;)

3. 초콜렛
    (당첨되신 분에 따라 조금씩 다른 제품으로 제가 선별하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것들을 다~~~~ 드리고 싶지만....ㅡㅡ;;

세 가지 중에서 한 가지만 골라주십시오....ㅎㅎ;;

아차상 같은거 없습니다....- _-;;;;

50,001번째 라고 캡쳐해서 보내주셔도 소용없습니다....ㅋㅋ;;

49,999도 마찬가지임!!;;;;

포토샵이나 유사툴을 이용해서 작성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 홈페이지에 와 주시는 분들을 믿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과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emone 드림

, |
Olympus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다.

심심해서 해봤다;;;;






---------------------------------------------
과격한 낭만주의 사랑, 아방가르드 사진작가 스타일
 
전위적 사진작가처럼, '스타일'에 물불 안 가리는 사랑.
당신의 사랑은 한방에 와 닿는 ‘인상’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에게 사랑은 첫눈에 반하는 ‘쓰나미’입니다.
사랑이든 사진이든 한방에 와 닿는 ‘인상’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활달하고 적극적이고 외향적이면서도 시를 좋아하는 소녀 취향을 가진 아주, 뭐랄까,
기이한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꼭 시가 아니더라도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표현보다는 은유적이고 감수성 가득한 표현을
선호하는 사람인지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느끼한 취향’이라는 오해를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당신은 무척이나 독특하고 드문 취향의 사람입니다.
사랑에 대해서도,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인상을 밀어 붙이다 보면
언젠가 “난 네게 반했어”라고 할 사람이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그때가 올 때까지, 당신은 끝까지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하면 됩니다.
단, 당신이 먼저 “넌 내게 반했어”라며 싫은 사람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강요하면 안되겠죠.
---------------------------------------------








기이한 성격....ㅜㅡ

흙;;;;











자자....

여러분들의 결과는??

해보실 분들은 클릭!!
, |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Diary / 2008. 4. 27. 22:37





MBC에서 방송되어 한창 화제가 되었던,

정창원, 서영란 부부의 이야기.

예전에 보았을 때도 한참 눈물을 흘렸었는데,

오늘 우연히 검색을 하다 다시 보게 된 이 광고.

바보같이 또 한참 눈물을 흘렸다.

하늘에 계실 서영란 님의 명복을 빕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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