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번주....
그러니까 11월의 마지막주는 최악이었다....
과제 마감 두 개가 한꺼번에 종료되는 시점....
과제물 정리하고....
PPT 자료 만들고....
1년 동안의 사진 정리하고....
거기에 연구비 정산까지....ㅜㅡ
학교에 있을 때도 그랬지만 그놈의 영수증은 정말 보면 볼 수록 정이 안간다....;;;;
암튼....
금요일 퇴근 시간을 약간 오버하여 일을 마무리 지었다....
물론 월요일 출근을 하면 수정사항이나 미비점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마무리는 지었으니....;;;;
돌아오는 주에는 한 개의 과제 마감이 남았다....
휴....
ㅎㅎ;;
그러니까 11월의 마지막주는 최악이었다....
과제 마감 두 개가 한꺼번에 종료되는 시점....
과제물 정리하고....
PPT 자료 만들고....
1년 동안의 사진 정리하고....
거기에 연구비 정산까지....ㅜㅡ
학교에 있을 때도 그랬지만 그놈의 영수증은 정말 보면 볼 수록 정이 안간다....;;;;
암튼....
금요일 퇴근 시간을 약간 오버하여 일을 마무리 지었다....
물론 월요일 출근을 하면 수정사항이나 미비점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마무리는 지었으니....;;;;
돌아오는 주에는 한 개의 과제 마감이 남았다....
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