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사진도 잘 안찍히고....
무언가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중해서 찍기 보다는 그냥 걸어다니면서 막막 찍고 싶었다....
어찌보면 셔터를 부담없이 누르고 싶었다....
애초에 롤라이35를 생각했었는데, 내가 원하는 녀석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녀석....
당분간은 이녀석과 친하게 지내보아야겠다....
Contax T2, Titan Black
무언가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중해서 찍기 보다는 그냥 걸어다니면서 막막 찍고 싶었다....
어찌보면 셔터를 부담없이 누르고 싶었다....
애초에 롤라이35를 생각했었는데, 내가 원하는 녀석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녀석....
당분간은 이녀석과 친하게 지내보아야겠다....
Contax T2, Titan 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