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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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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 19. 12:13
저번에 잠시 이야기를 했었지만, 잘 사용하던 토스 우산이 망가져버려서 우산을 구입해야했다.
그냥 또 토스를 살까 하다가,
그동안 사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망설였던, 그 녀석을 데려오고 말았다....
명불허전일 것인가,
실망을 안겨줄 것인가....
차근차근 사용해보아야겠다....
Knirps,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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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Diary
/
2010. 6. 15. 00:05
오늘 뉴스를 보니 벌써 장마 이야기가 나온다.
장마 하면 떠오르는게 비 그리고 우산.
어릴 때는 주로 1단 장우산을 많이 사용했었다.
학생 때는 주로 배낭(이스트백, 잔스포츠 등등-_-)에 책이나 몇 개 넣어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한 손에 우산을 든다고 해서 그렇게 불편한 점이 없었다.
직장 초년생일 때는 점점 손에 무엇인가를 드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3단 우산을 가지고 다녔다.
3단 정도 되면 왠만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양손이 편한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요즘은 5단 우산을 애용하고 있다.
3단 우산이 편하고 크기도 가장 적당하긴 하지만,
가방에 넣으려면 이게 은근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5단 우산은 솔직히 내 얼굴 정도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지만,
휴대성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모든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5단 우산을 애용하게 되면서 사용한 제품이 totes다.
우산 자체의 품질도 나쁘지 않았고, 우산을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가 너무나 좋았다.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우산의 케이스는 흡사 선글라스 케이스 같아서,
가끔 내가 케이스에서 우산을 꺼내면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참 많았었다.
하지만 요즘엔 totes도 많이 알려져서 흔한 제품 중의 하나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얼마전부터 totes 제품의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나만 가지는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우산살이 엄청 잘 휘어지고 조금만 사용해도 비가 줄줄샌다-_-
분명, 처음 totes를 사용할 때 구입했던 우산들은 이렇지 않았었는데....
주말에 비가 엄청와서 우산을 쓰고 다녔는데,
우산살 사이로 구멍이 났는지 비가 줄줄새더라....ㅜㅡ
이 우산으론 장마버티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우산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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