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종료
Anemone
2010. 12. 21. 21:22
요 근래, 엄청나게 몰려드는 업무 때문에 개인시간을 거의 가지지 못한듯 합니다....
평일에는 거의 야근,
주말에도 거의 출근을 한탓에....흙;;;; ㅜㅡ
어제는 급기야 밤샘근무까지 하고는 이제야 퇴근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제가 담당했던 2010년도의 모든 업무를 마무리지었습니다....ㅡㅜ
해 놓은 결과물들을 쭉 훝어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머 만감이 교차하네요....ㅎㅎ;;
이제는 좀 쉬엄쉬엄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야겠습니다....ㅋ;;
사진도 좀 찍어야하는데;;;; ㅡㅜ
모두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각종 송년회에서는 너무 많이 드시진 마시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