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holic #01
Equipment / 2008. 3. 10. 23:23
Hachez, made in Germany
Cocoa Premier Cru 88% Blatter ;
사진 맨 왼쪽의 빨간색 케이스에 들어있는 녀석. 88%이기 때문에 솔직히 쓴맛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쓴맛 사이사이에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참 매력인 녀석.... : )
Cocoa De Maracaibo T-150 ;
은색의 멋진 케이스에 들어있는 미니바. Hachez의 대표적인 상품군 중의 하나이다.
55.5%이고 첫맛부터 끝맛까지 참으로 부드럽다.
Cocoa D`Arriba Pastilles ;
검정색 캔에 들어있는 동전모양의 초콜릿. 77%이지만 다른 메이커들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Cocoa D`Arriba Classic T-100 ;
Hachez의 또 다른 대표상품인 77% 바 형태의 초콜릿. Pastilles와는 모양만 다른 것이다.
다른 메이커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맛을 볼 수 있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