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ary / 2008. 3. 31. 10:20
한국 커피 1세대이신 다도원의 박원준 선생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
27일이 발인이었고, 저는 오늘에야 알게 되었네요.
커피향 가득하신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일이 발인이었고, 저는 오늘에야 알게 되었네요.
커피향 가득하신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