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야외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비가 오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예전에도 비가 오는건 좋아했지만,
이런 이유로 요즘에는 비가 오는 것이 너무 좋다....ㅋ;;
월요일과 화요일....
비가 와서 하루 반나절 정도를 쉬게 되었다....
일을 계속 해야 마음이 편하기는 하지만, 그동안 휴식없이 일을 계속해온 것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고는
마음껏 놀았다....ㅎㅎ;;
숙소 근처에 별다방이 있는 것을 확인, 노트북 들고 별다방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문서정리도 하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
조용함이 좋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번잡함과 주변의 소음이 그립기도 하다....
아이스 더블 톨 라떼의 얼음이 사부작 녹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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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카오 2009/06/30 18: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는 좋은 거 같아요.......(추적 추적 비오는걸 좋아하는 1인...)
비올때는 막걸리에 파전을~~~~먹어야 하나 오늘은 삼겹살에 소주로~~~~ -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Diary 2009/06/29 20:27 |오랜만은 아니고....;;;;
대구에 내려와서는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
이 글의 제목으로 되어 있는 영화....
그나마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성서 롯데시네마, 일요일 밤 10시 50분....
함께 본 이는....
서정적사진가....ㅋ;;
암튼;;;;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영화를 본 것 오랜만이었고,
남자랑 단 둘이 영화를 본 건 처음이었던 것 같다....ㅋㅋ;;
한참 상영중인 영화의 내용을 언급하는 건 큰 실수를 하는 것 같고....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통쾌한 그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고,
1편에 이어지는 그 무엇을 원한다면 쵸큼은 실망할 듯도 하다....
머랄까....
터미네이터4를 보고 나왔을 때랑 유사한 느낌이라면 이해가 가실분도 계실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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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 2009/06/29 2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그거 두번 봤는데.
첫번째 봤을땐 멍때릴만큼 재밌었고
두번째 볼때서야 스토리에 개연성이 전혀 없다는걸 깨달은
단순 오락 영화 좋아하는 1人-
Anemone 2009/06/30 16:16 Address Modify/Delete
나도 요즘은 심각하게 생각하게 하는 영화보다는, 그냥 막막 신나는 영화가 좋아지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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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카오 2009/06/30 0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변압기.......한국에 와서 매너가 개판...이란 소릴 듣고...왠지 모를 자존심이 상해서 안보기로 했는데....보고 싶다는.......우리나라가 1편때 미국다음으로 흥행했다는데.....인터뷰시간에 계속늦고 했다는게...왠지 무시 당한 느낌 이랄까요...??? 이러다 또 흥행 성공하면 "한국에가서 대충 홍보 해도 잘되는데......" 라고 생각할까봐./....ㅋㅋㅋㅋ(괜히 쓸데 없는 짓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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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one 2009/06/30 16:17 Address Modify/Delete
그래도 머랄까....
남자의 로망인 자동차 많이 나오고....
한국기업의 제품이 비중있게 나오고 머 그러니....ㅎㅎ;;
보셔도 후회는 안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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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숙소 출발.
오전 8시 작업시작.
저녁 7시 작업종료.
저녁 7시 30분 숙소도착.
저녁 8시 저녁식사.
밤 9시 숙소 도착.
밤 9시 자료정리.
밤 11시 취침.
거의 일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대구에서의 하루일과.
처음엔 좀 힘들다 했는데, 사람이 또 적응의 동물이라고....;;;;
한 일주일 하다보니 적응이 금방 되더란-_-
이런건 적응 빨리 안되도 되는데;;;; ㅡㅜ
하루라도 빨리 일을 끝내려면 조금 더 열심히 해야할듯....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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