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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2009/07/01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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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Diary 2009/06/30 17:01 |
쉰다;;;;

아무래도 야외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비가 오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예전에도 비가 오는건 좋아했지만,

이런 이유로 요즘에는 비가 오는 것이 너무 좋다....ㅋ;;

월요일과 화요일....

비가 와서 하루 반나절 정도를 쉬게 되었다....

일을 계속 해야 마음이 편하기는 하지만, 그동안 휴식없이 일을 계속해온 것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고는

마음껏 놀았다....ㅎㅎ;;

숙소 근처에 별다방이 있는 것을 확인, 노트북 들고 별다방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문서정리도 하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

조용함이 좋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번잡함과 주변의 소음이 그립기도 하다....

아이스 더블 톨 라떼의 얼음이 사부작 녹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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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부카오 2009/06/30 18: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는 좋은 거 같아요.......(추적 추적 비오는걸 좋아하는 1인...)

    비올때는 막걸리에 파전을~~~~먹어야 하나 오늘은 삼겹살에 소주로~~~~

  2. Oranzi 2009/07/01 2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흑. 비와서 모처럼의 제주여행을 접고 와야 했다능 ;ㅁ;

    • Anemone 2009/07/03 20:33 Address Modify/Delete

      흙;;; 담에 기도할 때는 오렌지 님 여행가시는 곳엔 비 안오게 기도할께요;;;; ㅎㅎ;;

오랜만은 아니고....;;;;

대구에 내려와서는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

이 글의 제목으로 되어 있는 영화....

그나마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성서 롯데시네마, 일요일 밤 10시 50분....

함께 본 이는....

서정적사진가....ㅋ;;

암튼;;;;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영화를 본 것 오랜만이었고,

남자랑 단 둘이 영화를 본 건 처음이었던 것 같다....ㅋㅋ;;


한참 상영중인 영화의 내용을 언급하는 건 큰 실수를 하는 것 같고....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통쾌한 그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고,

1편에 이어지는 그 무엇을 원한다면 쵸큼은 실망할 듯도 하다....

머랄까....

터미네이터4를 보고 나왔을 때랑 유사한 느낌이라면 이해가 가실분도 계실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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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ydia 2009/06/29 2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그거 두번 봤는데.
    첫번째 봤을땐 멍때릴만큼 재밌었고
    두번째 볼때서야 스토리에 개연성이 전혀 없다는걸 깨달은
    단순 오락 영화 좋아하는 1人

    • Anemone 2009/06/30 16:16 Address Modify/Delete

      나도 요즘은 심각하게 생각하게 하는 영화보다는, 그냥 막막 신나는 영화가 좋아지더라....ㅎㅎ;;

  2. 소는가끔 2009/06/29 22: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볼꺼리는 많은데 ..에 동감 ㅋㅋ

  3. 바부카오 2009/06/30 0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변압기.......한국에 와서 매너가 개판...이란 소릴 듣고...왠지 모를 자존심이 상해서 안보기로 했는데....보고 싶다는.......우리나라가 1편때 미국다음으로 흥행했다는데.....인터뷰시간에 계속늦고 했다는게...왠지 무시 당한 느낌 이랄까요...??? 이러다 또 흥행 성공하면 "한국에가서 대충 홍보 해도 잘되는데......" 라고 생각할까봐./....ㅋㅋㅋㅋ(괜히 쓸데 없는 짓을...ㅋㅋㅋ)

  4. Hoya 2009/06/30 15: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려고 했는데, 살짝 망설여지는군요..^^;

    • Anemone 2009/06/30 16:17 Address Modify/Delete

      그래도 머랄까....
      남자의 로망인 자동차 많이 나오고....
      한국기업의 제품이 비중있게 나오고 머 그러니....ㅎㅎ;;
      보셔도 후회는 안하실듯 합니다....^^;;

  5. 김화경 2009/07/02 14: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서 봤는데 그냥 그랬다는..-.-

하루일과

Diary 2009/06/22 22:03 |
오전 6시 기상.

오전 7시 숙소 출발.

오전 8시 작업시작.

저녁 7시 작업종료.

저녁 7시 30분 숙소도착.

저녁 8시 저녁식사.

밤 9시 숙소 도착.

밤 9시 자료정리.

밤 11시 취침.


거의 일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대구에서의 하루일과.

처음엔 좀 힘들다 했는데, 사람이 또 적응의 동물이라고....;;;;

한 일주일 하다보니 적응이 금방 되더란-_-

이런건 적응 빨리 안되도 되는데;;;; ㅡㅜ

하루라도 빨리 일을 끝내려면 조금 더 열심히 해야할듯....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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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張良 2009/06/22 2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생이 많으십니당..
    전 이번주 토욜 서울갑니당..

  2. 소는가끔 2009/06/23 01: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더운 지역에서 고생많으시겟어요 ~

  3. ryussang 2009/06/23 17: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 많이 오는데.. 조심하세요~

  4. 소중한시간 2009/06/24 16: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 아네모네님의 적응력이 상당히 민첩하신것 같습니다 ^^

  5. 바부카오 2009/06/25 22: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더운데 삼겹살 구워 먹고 왔다는........................

  6. 김화경 2009/06/28 03: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긴 추워요..